미술팀을 구인합니다.
트라우마에 빠진 소방관의 이면을 그린 훌륭한 작품입니다.
경력이 없으시더라도 열정이 있으시다면 지원 부탁드립니다.
뜻깊고 재미난 영화 현장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010 5557 1253 최현석
chss9413@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