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단 직원 소은, 음식칼럼리스트 정중과 강릉의 대표적 음식들을 취재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 이야기
안녕하세요 영화 <각자의미식>에서 스크립터를 모집합니다.
7회차 동안 강릉에서 올로케로 진행될 예정이며
강릉의 다양한 음식들을 영화의 주소재로 삼아 진행되는 영화입니다.
프리는 현재 진행중이며 로케 헌팅과 배우 캐스팅은 완료되었습니다.
스케줄은 23일(토) 크랭크인 30일(일) 크랭크업 일정에 1회차 휴차로 예정되어있습니다.
짧은 기간이지만 즐겁게 작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rime1019@gmail.com으로 이력서 넣어주시면 확인 후 바로 연락드리겠습니다.
문의하실 부분이 있으시면 010-4878-4103으로 문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