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월호 참사를 사건이 아닌 영원히 잊혀지지 않은 우리들의 의식으로 만들기 위해 매가폰을 들었습니다
현제 수중촬영 및 트라이얼 제작이 맞친 상테입니다
영화 세월호와 함께 팽목항 차가운 바다 속을 뜨겁게 달굴 영화 세월호 프로듀서를 모집합니다
연출 박세종 h.p. 010-2506-3899 e-mail parksejon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