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험 독립영화 <모든 것이 다르게 될 때까지> 스텝 모집(동시녹음, 조연출)

fdsfsaijeoar 2021.10.05 16:35:49 제작: 독립장편(서울문화재단 지원) 작품 제목: 모든 것이 다르게 될 때까지 감독: 홍지영 모집분야: 연출, 동시녹음, 기타 투자 진행상황: 완료 캐스팅 진행상황: 진행중 참여기간: 11월 중 4회차 페이: 50만원 내외 모집인원: 5인 모집성별: 구분안함 담당자: 신효진 전화번호: 010-2788-6544 이메일: shj198993@naver.com 모집 마감일: 2021-10-17 구인 종류:

안녕하세요.

퀴어이모션 프로젝트-<모든 것이 다르게 될 때까지>는

서울문화재단 'ART MUST GI ON'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입니다.

 

 

2021년 네마프(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에서 월드프리미어로 상영된 작품을

현재 장편으로 발전시키는 중입니다.

 

퀴어의 움직임을 바탕으로 하는 60~70분 정도되는 댄스필름 제작을 준비하고 있으며

조연출님 1인, 동시녹음 감독님 모시고 싶어 글 올립니다.

 

오는 11월 4회차 촬영 진행 예정입니다.

(스탭 사전 미팅 진행)

 


[작품 소개]

- 제목 : 모든 것이 다르게 될때까지

-소개(간략) : <모든 것이 다르게 될 때까지>2020년 진행된 <퀴어 이-모션>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제작된 댄스필름 작품을 발전·재창작 시킨 작품이다. 2021년 서울국제대안영상예술페스티벌(네마프)에서 월드프리미어로 공개되는 짧은 버전의 해당 프로젝트는 퀴어한 움직임을 통해 동시대 사회 내에서의 불화와 혐오의 징후들을 진단하고, 구조적 불화를 신체움직임-코레오그라피를 통해 예술이 현실(혹은 정치)을 대하는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1년에 제작될 최종 발표작은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춤과 시()를 위시한 예술 작품이 사회운동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상상하며 여러 퀴어한 시도를 할 예정이다. 작품은 다큐멘터리 형식을 기반으로 소셜 마이너리티의 보이지 않는 이미지를 색의 스펙트럼, 픽셀들로 이미지화하고자 한다.

 

- 참여기간 : 11월 ~12월 / 4회차 예상 / 사전 온라인 스텝회의 진행

 

 

 

[모집분야]

- 현장 전문 조연출 1인 (스크립터 및 장단편 연출부 경력 우대)

- 동시녹음 감독 1인 (장비포함 우대)

- 급여 : 현장 전문 조연출 : 50만원, 동시녹음 감독 65만원

 

 

[지원 방법]

- 메일로 이력서를 보내주세요.

- 메일 제목 및 이력서 파일명은 "지원분야_성명" (ex 조연출_홍길동) 으로 작성 부탁드립니다.

- 메일주소는   <shj198993@naver.com  >  입니다.

 

 

 

 

그럼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