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잘되겠지는 코로나로 고통받는 우리들의 이야기이며 미국전대통령 트럼프를 코믹하게 빗대기도 하고 어른틀이200%공감하는 지금 우리들의 이야기를 블랙 코미디로 표현했습니다.국내보다는 유럽이나 미국,인들이 보면 더 극적인 코미디로 와닿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