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웹드라마(10-25분)들을 제작하고 단편영화를 제작 감독하면서 좀더 큰 도전을 하고자 장편영화에 한번 도전해보기로 마음을 먹고 글을 쓰기시작 했습니다. 하지만 본업이 작가가 아니기에 단편시나리오와는 확연히 힘듦을 느끼고 20장을 못넘기고 정체되어있습니다.. 타자도 100타인 저로서는 한계에 부딪히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정해놓은 어느정도의 스토리 라인을 더 양념을 쳐주셔서 페이지 수를 늘려주실 작가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아얘 처음부터 쓰는 것이 아닌 어느정도의 시놉은 있습니다.
위의 금액에 함께 해주실 작가분들는 이메일로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