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을 타야 주는거고 못타면 나가리 인가요? 아니 자기는 출품했다고 이름올리고
입선이라도 하면 뭐 써먹을거 같은데
촬영 스텝은 뭐 자원봉사니
요근래 본 글 중 제일 웃기네 상금을 타야 준다니 ㅋㅋㅋㅋㅋㅋ
15분 내외 단막극 PD/감독님을 모집합니다.
|
|
|---|---|
 |
스파클링 |
| 2019년 09월 24일 05시 12분 20초 720 3 | |
| 제작 | 유민준 |
| 작품 제목 | 한 겨울의 소풍 (원작 : 소풍같이) |
| 모집분야 | 기획 제작, 연출 |
| 투자 진행상황 | 시작안함 |
| 캐스팅 진행상황 | 시작안함 |
| 참여기간 | 2019년 11월 ~ 2020년 2월 |
| 모집인원 | 1 |
| 모집성별 | 구분안함 |
| 담당자 | 유민준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19-10-04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미메시스
그냥 무급 낌새만 보이면 달려 들지 말고, 딴지 걸꺼면 꼼꼼히 읽어봐야 되지 않을까요?
위 공모전은 시나리오가 입선이 되어야 촬영을 진행할수 있는거고 촬영 또한 5천만원 정도 지원이 나온다고 하잖아요.
피디 감독 시나리오 작가랑 잘 상의 하면 5천만원에서 외주비용으로 일단 나눌수도 있는거고, 그냥 서로 마음 맞는 사람 찾을려거 같은데 왜 이리 시야가 좁으실까?
요근래 본 댓글 중에 이렇게 답답한 인간은 첨보네
태민김
제가 드리고 싶었던 말씀을 대신 꼼꼼히 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에 오해가 있었다면 죄송합니다 :)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