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쪽 상황과 현실, 글의 핵심을 오해한 것 같네요.  내가 제작하는 프로젝트가 아니고 외국에서 제작하는 한국 촬영 프로젝트에서는  처음부터 한 곳에 수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 여러 한국 대행회사에 연락하고 보내오는 견적중에서   단가가 맞고 믿을 만한 곳으로 결정하고 있어요.  이쪽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고요.  그게 현실이고요,  일 할 수 있는 금액 내에서 알려주면 그 금액으로 견적 내어주는 거에요. 각자의 능력과 경력에 맞는 한도 내에서 적당한 최소 금액을 정하라는 거지 싸구려로 책정하라는 말은 아니지요.  터무니 없는 금액으로 견적달라는 말이 아니에요. 타 업체에 밀리지 않게 일할 수 있는 금액 한도내에서 최소 금액으로 견적달라는 뜻이에요.  프로들과만 일해왔고 나도 프로고 영상질을 보장 못하는 아마추어는 채용하지 않아요. 이제까지 나와 일했던 사람들 중에  페이문제로 불평한 사람 없어요.

너 윈도우95인거 알고 있다 자꾸 닉네임 세탁하고 착한 척 하지 마

너 기억 좀 나라고 스샷 첨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