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것은 음식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철학을 가지신 아버지의 교육아래 성격 밝고명랑하게 자라왔습니다.
대인관계가 좋고 리더쉽이 뛰어났습니다처음 음악을 전공했지만 연극의 매력에 빠져 그이후 계속 연극에 빠져 있습니다.
어머니 건강이 안좋아서 몇 년간 어머니의 간병을 하였고 현재
다시 연극배우로써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예술을 통해서 더 윤택해지고 인간관계형성과 사회생활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세상은 점점 더 자극적이고 이기적인 사회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그런 세상에서 연극이나 영화를 통해서 극복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부족할수도 있지만 열정과 에너지 만큼은 누구보다 넘치고 최선을 다하는 배우로써 살고 싶습니다.
절망속에서  모든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살수 있길 바래 봅니다
저의 열정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기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