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감독을 구하고 있습니다.
11월 말 정도에 10회 정도의 촬영이 진행될 초저예산 스릴러입니다.
(12월 초에 시작할 수도 있습니다. )
간단한 자기 이력을 형식에 전혀 구애받지 말고 이메일로 보내주십시요.
나이, 성별은 전혀 상관없지만 미성년자는 부모의 허락이 필요할 수 있으니 받지 않으려 합니다.
사진은 첨부할 필요없습니다만 굳이 보내신다면 말리지 않습니다.
이름과 경력, 간단한 자기소개를 포함시켜주세요. 자기소개는 3줄 이상이면 상관없습니다.
어떤 영화든 (혹은 드라마라도) 연출부 경력이 있어야 합니다.
안되면 제작부 경력이라도 있어야 합니다.
페이는 대표 혹은 피디와 상의하시고 결정하시면 됩니다.
모르긴 해도 프로듀서는 페이를 최대한 줄이려고 할겁니다.
영화사가 일산 정발산 역 근처라는 것을 참고하시고...
이메일을 보내주시면... 제가 연락드리고.... 시나리오 서로 주고 받고.. 만나보고... 페이 협의하고...
이런 과정을 통해 서로 결정하게 될겁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