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다 싶은 작가를 구하고 싶으면 먼저 페이를 기재하세요. 프로 작가가 뭘 보고 지원하겠어요?
※유튜브 프리랜서 작가님 구인 / 내용을 보시고 나인가?! 싶다면 바로 지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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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대리 |
2025년 03월 31일 15시 17분 20초 445 5 |
제작 | 유튜브 |
작품 제목 | <월급쟁이 부사장> |
모집분야 | 기획 제작 |
참여기간 | 4월 24일 1회차 / 5월 중 1회차 |
페이 | 고료: 협의 가능 |
모집인원 | 1 |
담당자 | 월급쟁이대리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5-04-08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페이 적기 어려우면 회사이름이나 담당자이름이라도 공개하셔야 사람들은 신뢰를 할 수 있습니다.
어디서 만드는 지도 몰라, 누가 만드는 지도 몰라, 얼마인지도 몰라, 뭘 만드는 지도 몰라, 글 올리는 사람도 지네가 뭐 만드는지 정의하지 못하고 "예능 쪽이라고 보면 좋겠다" 애매하게 말해. 이런 일은 진짜 초보 븅신이 아니면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요. 최소한의 정보라도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어디서 만드는 지도 몰라, 누가 만드는 지도 몰라, 얼마인지도 몰라, 뭘 만드는 지도 몰라, 글 올리는 사람도 지네가 뭐 만드는지 정의하지 못하고 "예능 쪽이라고 보면 좋겠다" 애매하게 말해. 이런 일은 진짜 초보 븅신이 아니면 아무도 지원하지 않아요. 최소한의 정보라도 업데이트 부탁드립니다.

댓글들 보다가 기가차서 저도 한줄 싸지르고 갑니다
(우선 본인은 개같은 구인글 올라오면 쌍욕 퍼붓는 사람입니다)
구직하는 사람들이 별로 급하지 않은건지, 주제파악을 못하는건지 매우 갑에 위치에 계신걸로 착각하시네요?
아니면 관련 업무 해본적 없고 아는 것도 없는데, 본인이 일은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마침 본인이 거슬리는 글 보이니까 염병하고 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여기 그냥 딱봐도 시몬스 월급쟁이부사장 시리즈로 대리가 나오는가보죠?
뭐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거슬린다고 바로 염병을 떨고있는지 정신 좀 차리세요.
누가보면 씨바 구인글 검사하는 상사인줄 알겠네
(우선 본인은 개같은 구인글 올라오면 쌍욕 퍼붓는 사람입니다)
구직하는 사람들이 별로 급하지 않은건지, 주제파악을 못하는건지 매우 갑에 위치에 계신걸로 착각하시네요?
아니면 관련 업무 해본적 없고 아는 것도 없는데, 본인이 일은 없어서 스트레스 받는 와중에 마침 본인이 거슬리는 글 보이니까 염병하고 가는건가 싶기도 하고...?
여기 그냥 딱봐도 시몬스 월급쟁이부사장 시리즈로 대리가 나오는가보죠?
뭐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거슬린다고 바로 염병을 떨고있는지 정신 좀 차리세요.
누가보면 씨바 구인글 검사하는 상사인줄 알겠네

킬러보급관
선생님 그럼 작가는 '일을 받아 하는 입장이니 을'이고, 구인처나 비용이 명시되지 않은 상태에서도 무조건 믿고 참여해야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업무 범위, 조건, 페이 없이 맞으면 지원해달라는 말은 프로젝트 제안이 아니라 개인적인 부탁에 가깝습니다.
알아서 구인자 닉네임과 레퍼런스를 보고 업무를 파악해야 한다는 선생님 의견도 이해할수없고요. 선생님이 추리하신 내용이 사실인지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닉네임일수도, 즌2 일수도, 아예 다른 작품일수도 있죠. 오직 구인자만 압니다.
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기본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걸 주제파악 못하는 태도로 치부한다면, 업계에서 당연히 요구되어야 할 기준선 자체가 무너지는 것 아닌가요?
‘진심’이나 ‘정성’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걸로 업무 조건의 불명확함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작가들이 갑질을 한 것도,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명확한 정보가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 것뿐입니다.
필메에는 이런식으로 글을 올려 프로작가들에게 미팅, 포트폴리오 요청을 한 뒤에 비용을 후통보하는 악덕 프로덕션과 고객사들이 많습니다. 위 채널은 희망페이 기재로 구직자 입찰경쟁을 유도하고 있고요.
구직자는 최소한의 정보로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일단 일을 시작하면 선생님 말대로 "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 정도도 감당 못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라는 시선은 오히려 업무 관계의 신뢰를 해치는 방향 아닐까요.
업무 범위, 조건, 페이 없이 맞으면 지원해달라는 말은 프로젝트 제안이 아니라 개인적인 부탁에 가깝습니다.
알아서 구인자 닉네임과 레퍼런스를 보고 업무를 파악해야 한다는 선생님 의견도 이해할수없고요. 선생님이 추리하신 내용이 사실인지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냥 닉네임일수도, 즌2 일수도, 아예 다른 작품일수도 있죠. 오직 구인자만 압니다.
그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고 기본적인 정보를 요구하는 걸 주제파악 못하는 태도로 치부한다면, 업계에서 당연히 요구되어야 할 기준선 자체가 무너지는 것 아닌가요?
‘진심’이나 ‘정성’은 존중받아야 하지만, 그걸로 업무 조건의 불명확함이 정당화될 수는 없습니다.
작가들이 갑질을 한 것도,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그저 ‘명확한 정보가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 것뿐입니다.
필메에는 이런식으로 글을 올려 프로작가들에게 미팅, 포트폴리오 요청을 한 뒤에 비용을 후통보하는 악덕 프로덕션과 고객사들이 많습니다. 위 채널은 희망페이 기재로 구직자 입찰경쟁을 유도하고 있고요.
구직자는 최소한의 정보로 자신을 보호해야 합니다. 일단 일을 시작하면 선생님 말대로 "을"이 되기 때문입니다.
이 상황에서 ‘그 정도도 감당 못 하는 사람들이 문제다’라는 시선은 오히려 업무 관계의 신뢰를 해치는 방향 아닐까요.

youaa
위에 보이는 댓글들의 어투가 본인이 존나 아름답게 적은거처럼 정중한 부탁인지 다시 읽어보고 잘 생각해보세요^^
보자마자 딱 비아냥거리는거 보여서 댓글 쓴겁니다. 공격 받으니까 좆같죠? 근데 누가 보면 가만있는데 욕한줄 알겠네?
자칭 작가여러분^^ 작가는 성역인데, 감히 페이도 안적고 구인처도 안적고 사람을 뽑으니까 좆같죠?
본인들은 좆같이 말해도 되고 남이 뭐라하면 통한의 비추 박으면서 빼액 작가를 존중하세요!! 하하하
보자마자 딱 비아냥거리는거 보여서 댓글 쓴겁니다. 공격 받으니까 좆같죠? 근데 누가 보면 가만있는데 욕한줄 알겠네?
자칭 작가여러분^^ 작가는 성역인데, 감히 페이도 안적고 구인처도 안적고 사람을 뽑으니까 좆같죠?
본인들은 좆같이 말해도 되고 남이 뭐라하면 통한의 비추 박으면서 빼액 작가를 존중하세요!! 하하하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