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방식이 거꾸로네요. LOOK을 먼저 정하고 거기에 맞게 촬영을 해야 하는데, 촬영 먼저하고 나중에 LOOK을 정하겠다는 것도 그렇고, 또 촬영감독이 색보정에 관여하는 게 아니라 감독이 색보정을 지휘한다는 것도 레드 플래그네요
서울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독립단편영화 〈1평〉에서 작품의 톤과 감정선을 함께 완성해주실 DI(색보정) 아티스트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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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coen |
2025년 03월 29일 21시 29분 41초 692 6 |
제작 | 개인 |
작품 제목 | 1평 |
감독 | 최예환 |
모집분야 | DI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참여기간 | 4월 중순 말 |
페이 | 30만 원 (1회성 정액) |
모집인원 | 1 |
담당자 | 최예환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5-04-15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똘빈
아하 그렇군요? 넵넵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