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금액으로는 책임감있게 작업해줄 스탭 구하기가 어렵습니다. 보조보다도 못한 금액으로 책임감을 바라는거 욕심이라고 생각하지 않나요? 심지어 밤부터 새벽까지 철야작업이라 금액을 3배이상 올래도 될까 말까라 생각이 드네요.

작품에 대한 욕망이 있다면 스탭들 인건비 투자에 신경써주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산이 없다면 단기간 알바라도 뛰는 성의를 보여서 페이 잘 챙겨줘서 요구할건 당당히 요구해서 좋은 작품 만드는게 장기적으로 좋지 않을까요?
글쓴이님이 생각하는 장기적으로 가고 싶다는 의미를 이런 방식으로 구현하는것이 현명하지 않을지 한번 생각해주기를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동시감독 10만원에 책임감? 오래가자?
ㅋㅋㅋ
돈 없으면 직접 하세요

오래 장기적으로 가고싶다는 분들,,, 그걸 무기 삼아 적은페이로 .. 사람 고용하려들고,,, 그런 분들 치고 작품 많이 찍으시는 분들 못봤고,,, 상업현장에서 활동하시는분들도 못봤습니다,,,, 예비비 따로 빼놓지 마시고 ,,, 제대로 된 인건비 책정하시길 ,,,,, 특히 녹음 같은경우 ,,, 거의 무료봉사급으로 참여를 권하시네요,,,, 작품성이 좋으면 뭐합니까,,,,, 상대적으로 인간미가 보이는 구인을 하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