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영전문 운송버스를 소개합니다.

저는 33세의 청년 기사입니다. 눈앞의 이익보다는 순수한 열정으로 영화제작 현장에 참여코저 글 올립니다.

몇 편의 촬영에 임하면서 제작하는 분들의 열정을 보았고 그 열정이 담긴 영화의 주체인 제작인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에 가슴 뿌듯했습니다. 경광등을 들고 제작부원과 함께 하는 것도 좋더군요. 언제든지 불러만 주십시요.

한번 맺은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며 님께서 제작하는 영화의 성실한 발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분장 및 제작회계 업무등 현장에서 급히 처리할 수 있도록 쇼파와 전원을 설치하였고. DVD, 비디오, 플레이스

테이션등이 설치되어 있어 요긴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그 외 제작, 연출부 업무용 차량의 구입 및 협찬, PPL 등

소품용차량(수입, 국산차량)의 연계 또한 가능합니다.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이진재
011-738-7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