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 기재 해주셔야 지원을 고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녹음기 대여할 돈으로 동시감독 더 챙겨지고 상업영화인데 초급 데리고 사고나도 책임 안 물을거면 초급 써도 된다 생각합니다.

지난번 한 얘기 듣고 글 지웠다가 다시 잠잠해지니 올렸군요. 이번에도 분위기가 안 좋으면 글 지울건지 궁금하군요.
장편상업영화면 예산이 적어도 어차피 각 파트별로 예산 어느정도 분배할지 계획이 있을텐데 협의는 뭔가요?
지난번 하루 10만원에 쓰기 머하니 협의로 바꾸고 면접에서 10만원이라 하려는건가요? 만약 그런 계획이라면 정말 괜찮은 사람 구하기 어려울겁니다.

그냥 녹음기 만질줄 아는 초급을 원하는거 같은데 그런 사람이 사고치면 안그래도 없는 돈 짜내서 만든 영화에 재촬영을 해야하는데 예산부족으로 영화 개봉에 문제가 생기면 해당 스탭에게 책임 물을건지요? 감독을 모실거면 책임김을 물을수있게 그만한 대가 페이 지급이 맞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매번 글 지우지 말고 의견 있으면 얘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