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 단편 제작지원 함께 하실 <여성 pd님, 여성 촬영 감독님>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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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shot | |
2025년 01월 24일 16시 51분 55초 343 4 |
제작 | 개인 |
모집분야 | 기획 제작, 촬영, 회계 |
투자 진행상황 | 시작안함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참여기간 | 3회차 |
담당자 | 라라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5-02-02 |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차라리 가산점 때문이라하면 이해할텐데.. 새로운 관점을 보여주고자 하신다면서 정작 제작 스탭들 꾸릴때 부터 여성들만을 뽑는다는거 부터 모순이네요 시작부터 관점이 닫혀있는데 과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영화가 나올 지 궁금하네요
CinemaSON
아 그렇게 보실 수도 있겠네요? ^^ 구인 내용의 어패를 반영해야겠습니다. 여튼, 그래도 여성 이야기라 이참에 여자들이 한 번 다 만들어보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했거든요. 어차피 지원 단계에서 마음 맞는 사람 찾는 거라.. 관점이 닫혀있단 말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참고해서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관점 제시 감사합니다.
toshot
넵 저도 영화의 순수함과 힘을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좋은 작품 만들기를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CinemaSON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댓글을 읽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뜬금포. ^^ 점점 뭔가 만들어 내기가어려운 현실인데(고물가 시대에 영화과 학생도 아닌데 영화를 꿈꾼다? 힘들어도 좋으니까 또 시작하지만...) 현생의 고달픔 사이에서 영화의 순수함과 힘이란 시네마손님의 말이.. 계속 들여다보게 되면서 와 닿네요...... 영화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힘내시며 좋은 작업 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