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무조건 싼값에 불러서 예산을 아끼기보다는 최소한의 적정페이는 맞춰줘서 퀄리티를 올리는 방향이 맞지 않나요?
자기 자식 같은 영화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 소리에 고작 10만원 밖에 더 쓰기는 싫다는 거죠?
돈이 없으신가요? 스벅은 자주 가시고 밥도 외식 많이 하실거 잖아요 거기에 쓸돈은 있고 여기는 없는 건가요?
일용직 알바 하루이틀만 뛰어도 최소한의 예산은 만드실 수 있으실텐데 딱 거기까지 인가 보네요 당신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자기 자식 같은 영화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 소리에 고작 10만원 밖에 더 쓰기는 싫다는 거죠?
돈이 없으신가요? 스벅은 자주 가시고 밥도 외식 많이 하실거 잖아요 거기에 쓸돈은 있고 여기는 없는 건가요?
일용직 알바 하루이틀만 뛰어도 최소한의 예산은 만드실 수 있으실텐데 딱 거기까지 인가 보네요 당신의 영화에 대한 열정이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