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에 1부작을 촬영하고자 합니다
(1/2, 1/7, 1/9 촬영일입니다)
촬영감독님과 조명감독님을 구합니다
저희 단편일정은
1부작 촬영을 위의 날짜에 촬영
1부작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 송출(고난주간중 하루)
현재 배우 캐스팅이 완료가 되었고
연출&소품&의상은 저,
영화사에서도 작품 쓰신 작가님과 함께
작품을 제작중입니다
꼭 크리스천 촬영감독님&조명감독님 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시간 약속 잘 지키시는 분, 중요합니다!
첫 회차가 스쿨랜드에서 촬영하며 촬영때 펑크 내시지 않으실 분!!! 굉장히 중요합니다
저는 기독교단편영화를 분기별로 제작할 예정이며,
2부작은 추수감사주일에 스트리밍 할예정입니다
harami1020@naver.com로 이력서 부탁드립니다
출석교회 작성과 함께 이력서를 부탁드립니다
원하는 페이도 작성해주시면 굉장히 좋게습니다
사무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0길 11, 4층
(1부작내용)
목회자 딸로 태어나 줄곧 들었던 말들, "너는 목회자 딸이니까 성경 다 알아야지"
"목회자 딸이니까 이러면 안되고 이래야지"
라는 어른들에게 상처를 받고 교회 가기가 너무 싫었고, 교회 수련회가 너무 힘들었던 아이가
어느날 주님을 만나면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되며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2부작내용)
주님의 일을 하겠다고 교회 찬양팀에 들어가면서 나를 싫어하는 싱어 떄문에 힘들었고, 그 싱어는 나를 왜 싫어하냐면, 그 애는 오랫동안 찬양팀을 했고, 나는 1달밖에 되지 않았는데 리더가 나를 첫주부터 마이크 음량을 싱어 중 가장 높게 잡아주니까 저를 질투하고 내가 싫다는 것을 남친(찬양팀에 속해 있는)에게 3명 얘기하는 것을 들엇고, 도와달라고 말을 건넨 현재 셀리더와 직전 셀리더에게 말을 했는데, 냉정하게 니가 용서해 니가 만나서 풀어라고 해서 제가 상처를 받았어요 가장 믿었던 사람들이였는데, 저에게 필요한 공감을 단 한마디도 해주지 않아서 내가 너무 힘든 상황들이여서 전 우울증을 갖게 되었고, 그러던 중 피아워십 정기예배를 드리게 되었는데, 피아워십 예배자양성프로그램이 공고가 떠서 이거 듣고 회복해야겟다해서 듣는 중인데 피아워십을 통해 우울증이 극복되었고, 예수님에게 다시 돌아가겠다는 회개를 하고 간증을 하면서 끝이 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