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예산이지만 섭섭하지 않게 챙겨드리겠다? 뭔가 창과 방패같아요.. 그냥 공개적으로 금액 얘기하는게 낫지 않을까요? 저의 의견입니다.
단편영화 가제<살인>의 촬영감독님을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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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하입니다 | |
2024년 11월 06일 23시 46분 02초 611 2 |
제작 | 전유하 |
작품 제목 | 살인 |
감독 | 전유하 |
모집분야 | 촬영 |
투자 진행상황 | 진행중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참여기간 | 1월중 1~2회차 |
페이 | 협의후 결정 |
모집인원 | 1명 |
담당자 | 연출 전유하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4-11-13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창과 방패 같이 느끼셨다니 표현이 애매했나봅니다.
현재 필름 메이커스에 제시된 금액과 차이가 없이 지급하겠다는 뜻이고
간혹 저예산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지원하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쓴 표현이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현재 필름 메이커스에 제시된 금액과 차이가 없이 지급하겠다는 뜻이고
간혹 저예산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지원하지 않으시면 좋겠다고 쓴 표현이니 오해는 하지 마세요.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