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앵속각
**로그라인: 식당을 운영중인 정철, 앵속각의 유혹에 자신의 불행한 기억을 팔다.
***시놉시스: 손님이 없어 폐업 직전의 식당. 정철은 식당의 주인이다.
어느날 장발남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조미료 '앵속각'을 알게되고,
불행한 기억으로 거래를 하는데...
****예상러닝타임:10~15분
안녕하세요. 인천영상위 지원을 받아 단편영화 제작을 준비중인 영화인입니다.
올 한해도 코로나의 여파로 저를 포함한 모든 영화인들이 힘든 시기임에도
영화를 찍게될 기회를 얻게되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현재 시나리오는 8.8고로, 최종으로 배우들과 함께 윤색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8월초 2회차 촬영을 예상중이며, 인천1회차/서울1회차, 평일+주말로 생각중입니다!
*로케이션의 70% 이상이 한 식당에서 촬영하게 될 예정입니다.(서울 소재)
*미술 : 시나리오 속 식당의 공간적인 미술 외에도 자잘한 소품들이 많이 있기에, 같이 정리하면서 하나씩
완성시켜나갔으면합니다.
*의상: 배우들이 가진 의상을 기본으로 하고, 그 외에 의상은 렌탈, 구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화의 완성도를 높여갔으면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리며, 먼저 연락주시면 시나리오 및 기획안 공유 후 금액협의 가능합니다!
* 페이: (미술) 프리 1주 및 2회차 (협의가능 / 소품비 별도책정)
(의상) 프리 1주 및 2회차 (협의 가능 /의상비 별도 책정)
* 지원방법: 상기 이메일로 간단한 경력 및 포트폴리오 보내주시면 검토 후 연락드리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