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콘텐츠 스토리 작가 모집 합니다.
500자 내외의 짧은 콘텐츠 작가님을 모집 합니다.
내 영상 링크
- https://youtube.com/shorts/twVgKcqB1cs?feature=share
- https://youtube.com/shorts/V6EUP6wGe_Y?feature=share
- https://youtube.com/shorts/f-PqiNtJuEA?feature=share
1일 3스토리를 기준으로 하고 [ 원고료 ]는 편당 [ 10,000원 ] 입니다.
다만, 아래의 예시에 맞춰 3편의 원고 작성도 함께 보내주시면 회신 드리겠습니다.
실제 콘티)
1. 누군가의 고통을 1% 느끼게 해준다고요? [ 아저씨, 나, 우울친구, 행복친구]
아저씨: 만물상에서 뭔가를 팔고 있는 아저씨 발견
나: 이거 뭐예요?
[ 네모 그림 ]
아저씨: 그건 누군가의 고통을 1%만 느끼게 해주는 거란다
나: 에? 그런 게 어딨어요 (아저씨한테 삑) (아파함)
아저씨: 어때? 따끔하지?
나: (놀라며) 저 이거 살게요
[다음날]
학교 도착 뭔가를 살핌
(우울해보이는애 발견)
나: (다가가서 누름) 뭐야? 별로 안 아프잖아?(뒤로 돌며)
(누가 와서 침)
학교에서 매일 웃는 아이: 아 미안 내가 잘 못 봤다
나: 뭐야? 하고 누름 (?)
2. 무지개다리 건넌 걸 왜 이제 말해..? [ 아내, 남편 ]
남편: 여보 휴가 잘 다녀와요
아내: 고마워 자기야, 나 올 때까지 할머니랑 고양이 좀 잘 부탁해~
남편: 걱정 마, 내가 잘 보고 있을게
[ 3일 후 ]
아내: (전화) 여보, 잘 지내고 있어?
남편: 자기야, 안타깝게도 고양이가 무지개다리를 건넜어.
아내: 뭐? 왜 그걸 이제 말해주는거야?
남편: 그게 무슨 소리야..?
아내: 아니, 당연히 첫째 날에 고양이가 옥상에서 놀다가 떨어졌을 텐데 왜 지금 말하는 거야?
남편: 아 미안, 내가 정신이 없었나 봐
아내: 아무튼 알겠구, 할머니는?
남편: 아마… 옥상에서 놀고 계실 텐데?
아내: 뭐??
3. 알X중독자는 8개로 보일 텐데..?😳 [ 엄마, 아들, 아빠 ]
아들: 아빠는 알콜 중독자에요?
아빠: 아들아, 저기 책상 위에 컵 4개 보여? 알콜 중독자는 저게 8개로 보일 텐데?
엄마: 자기야 그게 무슨 소리야? 저기 테이블 위에 컵 2개밖에 없는데…?
아들: 무슨 말이에요?
[ 책상 위에 컵 1개 있음 ]
한번 인연이 된 분들과는 오랫동안 진행하고자 합니다.
우대사항: 1. ‘의외성을 활용하여 글을 잘 쓰시는 분’
2. ‘마감기한을 잘 지키는 분’
3. ‘소통이 원활한 분’
업무: [ 500자 내외 글 작성 ]
연락처 카카오톡 아이디: bamsu0816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