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 (주)메가뉴스 씨넷코리아
■ 분야: IT언론사 (IT뉴스 / 리뷰 전문 매체)
■ 업무내용: IT소식, 재미있는 신제품 리뷰 위주 촬영 및 편집
■ 근무위치: 방이동 부근 (방이초등학교 앞: 한성백제역, 방이역 사이)
■ 근무형태: 계약직 (프리랜서)
■ 급여: 월 210만 원 이상 (추후 협의 가능)
■ 근무시간: 10시~19시
■ 필요기술: PD - 기획, 촬영, 편집
■ 유튜브채널: www.youtube.com/cnetkorea
■ 장점: (1)젊은 분위기 (2)본인의 이름으로 기사가 나가기 때문에 레퍼런스 쌓기 좋음 (3)신제품 미리 볼 수 있음 (4)이직할 때 브랜드가 있기 때문에 인정받음 (5)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음, 자동차 촬영 등
■ CNET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가 있으며, '갤럭시와 아이폰 드랍테스트 영상'으로 인기를 얻은 IT유튜버의 시초. 스티븐잡스 자서전에도 CNET이 따로 언급될 만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IT매체. 현재도 "씨넷에 따르면"이라는 인용구로 레거시미디어에서 인용하고 있음
씨넷코리아(CNET Korea)는 한국 지사로서 유튜브코리아(Youtube Korea)설립일과 채널 설립일이 같음.
씨넷코리아 채널은 대한민국 최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이자, 최초의 IT제품 리뷰 채널임.
IT언론사 중 가장 높은 조회수, 구독자수를 보유하고 있음.
주요 영상 콘텐츠는 전자제품 리뷰. 주로 스튜디오에서 촬영.
자동차나 액션캠, 이어폰, 드론 등 야외촬영 리뷰를 하면 다같이 바닷가에 가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소비자가 좋아하고 재밌어 할만한 요소를 최신 트렌드에 맞춰 제작하기 때문에 항상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또 뉴스매체이기 때문에 정돈된 편집에 익숙해질 수 있음. 작업 난이도 또한 굉장히 쉬운 편.
직원 입장에선 이직할 때 경력에 쓰기 좋고, 구글에 자기 이름을 치면 나오기 때문에 이력서가 따로 필요 없음. 게다가 CNET은 글로벌 미디어이기 때문에 외국계 회사에서도 인지하고 있음.
씨넷코리아가 터가 좋은지, 들어오는 직원들이 좋았던지
나가는 직원들도 다 잘 되서 나가시고, 씨넷코리아도 이제 10만 구독자를 넘겼네요.
오랫동안 같이 했으면 합니다. 연락 주세요!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