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 연출 하는 류웅 감독입니다.
저희 dwgn에서 세컨드 조감독을 찾고 있습니다.
dwgn은 TVC 및 디지털 영상을 전문적으로 제작해오고 있는 광고 제작사입니다.
정형화된 기술보다는 다양한 표현 방식을 사유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할 수 있는 비주얼을 만들어나가는 것을 목표로 일하고 있습니다.
광고 일이 쉽다고는 할 수 없지만,
동고동락하며 좋은 작품 만들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일 하는 방법을 잘 몰라도 상관 없습니다.
단지 광고 감독이 되고 싶다는 꿈,
그리고 좋은 작품을 만들고 싶다는 열정과 패기만 있으시면 됩니다.
입사하게 되신다면 저와 이경근 감독님, 그리고 박승진 퍼스트 조감독, 조현남 PD님과 함께 일하시며, 세컨 조감독의 업무를 수행하실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이전에 지원해주셨던 분들이라도, 아직 구직 중이시라면 다시 한번 지원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지원방법 및 절차
sednaryu@gmail.com
상단의 이메일로 지원자 프로필, 포트폴리오 URL(참여한 포지션 필수.), 간단한 자기소개서 전달해주시면 되며,
제목은 반드시 말머리 [조감독] 포함하여 작성, 전달 부탁드립니다.
- 근무환경 및 페이
근무일은 월~금이며, 탄력적으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공간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7길 19 온암빌딩 2층입니다. (신사동 가로수길)
우리는 메시지를 더 잘 전달하는 방법을 끊임없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브랜드와 메시지에 몰두하며, 그것이 사람들의 마음을 자극할 수 있도록 합니다.
"Don`t Worry, Good Night"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