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그래도 무경력자 써서 사운드 망치면 어떻게 하시려고 그러시는지요.. 진짜 궁금해서요
단편영화 우리들은 자란다 음향감독 모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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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읍 |
| 2023년 11월 04일 21시 37분 26초 660 2 | |
| 제작 | 이혜림 |
| 작품 제목 | 우리들은 자란다 |
| 감독 | 이혜림 |
| 모집분야 | 동시녹음 |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 참여기간 | 11/8 , 11/10 |
| 페이 | 20 |
| 모집인원 | 1 |
| 담당자 | 조감독 유동수 |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 모집 마감일 | 2023-11-07 |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동시녹음이 단순히 장비 조작만 할줄 아면 할 수 있는 그런 테크니컬한 영역만 있는게 아니랍니다.
어떻게 하면 화면에 나오지 않으면서 목소리를 또렷하게 담아낼 수 있을지 예술의 분야에서 고민하는 분야랍니다.
가만히 보면 일부의 사람들이 동시녹음감독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20만원이면 그냥 직접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의 생명은 사운드라 생각하는데 장비만 조작할줄 아는 무경력자가 했다가 사운드 망치면 그 영화는 아마추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하면 화면에 나오지 않으면서 목소리를 또렷하게 담아낼 수 있을지 예술의 분야에서 고민하는 분야랍니다.
가만히 보면 일부의 사람들이 동시녹음감독을 쉽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거같아요.
그리고 20만원이면 그냥 직접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영화의 생명은 사운드라 생각하는데 장비만 조작할줄 아는 무경력자가 했다가 사운드 망치면 그 영화는 아마추어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