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작품도 아닌데 단가 15...편의점 알바를 해도 더벌수 있는데 내장비 써가며 뭐하러 그 고생을 하겠습니까.
단편영화 디케의 저울에서 동시감독님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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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림미디어 | |
2023년 05월 30일 15시 02분 31초 486 3 |
제작 | 제이림 |
작품 제목 | 디케의 저울 |
감독 | 김준현 |
모집분야 | 동시녹음 |
투자 진행상황 | 완료 |
캐스팅 진행상황 | 주연완료 |
참여기간 | 6월 11일 일요일 1회차 |
페이 | 회당 15 |
모집인원 | 1명 |
담당자 | 제이 |
전화번호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이메일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로그인한 회원에게만 보입니다. |
모집 마감일 | 2023-06-05 |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따라서 페이 여건에 가능하신 분들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 뭐가 그리 당당합니까? 단편영화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도와주고 싶다가도 저 문장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겠는걸요? 부탁하는 마음으로 구하세요. 상업에서는 하루에 100만원이상 받는 그들입니다. 아니면 지인과 하세요.
-> 뭐가 그리 당당합니까? 단편영화가 무슨 벼슬도 아니고.. 도와주고 싶다가도 저 문장을 보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겠는걸요? 부탁하는 마음으로 구하세요. 상업에서는 하루에 100만원이상 받는 그들입니다. 아니면 지인과 하세요.
30을 해도 갈까 말까.. 생각해 보세요.. 장비 렌탈만 해도 15 넘어요.. 거기다 렌탈샾까지 가야 되고 시간 뺏기고 교통비에 혹시라도 이상 있으면 물어줘야 되는 리스크까지 생각해 보면.. (물론 동시녹음감독 장비 함부로 만졌다가 고장나면 책임지는 건 같긴 합니다만) 30으로 해도 싼거 아닌가요?
사실 단편영화 하루종일 촬영하는데 시간당 2~3만원으로 사운드를 완전 맡길 수가 있는데..
사실 단편영화 하루종일 촬영하는데 시간당 2~3만원으로 사운드를 완전 맡길 수가 있는데..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