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화 아돈노 연출을 맡게 된 헤테로폴리탄입니다.
11월 24일 오전 6시 부터 오후 6시까지 촬영입니다. (로케이션 렌트가 6시 까지기 때문에 정확히는 6시 이전에 끝납니다.)
페이는 10만원입니다.
촬영 장소는 신촌역 5분 거리에 있는 45평 카페입니다.
배우님들과 이미 리허설을 4번 진행 했습니다. (실제 로케이션 장소에서 하루 통 렌탈하여 하룻동안 진행도 했습니다.)
영화 예상 시간 : 약 12분
간략한 내용
결혼을 앞둔 윤정은 대학 선배인 다빈 미나와 카페에서 만난다. ( 카페 주인이 미나) 서로 결혼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말과 행동이 다른 그들을 볼 수 있다.
기획 의도
실제 결혼을 앞두고 많은 고민을 하지만 현실적으로 결혼생활에 들어가면 뭐가 중요한지 알 수 없다.
특이사항
영화의 90% 가 실내 테이블에 앉아서 이야기하는 내용입니다.
메일 보내실때 바라는 점
슬레이트 유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 분은 메일 kknnkkongnyang@naver.com 로 문의주세요.
감사합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