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균 제작지원작] 동국대 영화과 졸업영화에서 실장님을 모십니다!
안녕하세요. 동국대학교 영화영상학과 졸업영화, 신영균 예술재단 필름게이트 제작지원작 에서 특수분장 실장님을 모시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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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둘이 사는 초임 중학교 상담선생님 ‘하나(27)’. 어느날 자신과 닮은 학생 ‘은하(16)’를 만난다.
기획의도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혼자 살아갈 수 있나요?
인간의 삶과 죽음은 숭고하면서도 허탈하다.
그러나 언젠가 맞이 해야 할 사랑하는 나의 그녀, 엄마의 죽음.
나는, 그리고 우리는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
분명 쉽지만은 아닐 것이다.
또한 사랑하는 이를 잃은 사람에게 가지는 인간으로서의 연민과 애정은 어떤 것일까.
죽음과 삶, 그리고 인간의 애정에 대해 고민을 해보고자 영화 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일정
-11월 18일 오전-낮 시간대
위치
-용산 인근 야외
내용
-“50대 여성 시체분장”
*연락 주신 분께 레퍼런스 전달 드리겠습니다.
*다른 회차에서 분장이 동일하게 이뤄지는데, 에어브러쉬를 사용하기 때문에 에어브러쉬 작업이 용이한 분을 모시고 싶습니다.
*픽스되신 분께 시나리오 전달하겠습니다!!!
페이
-협의
위 내용 확인하시고, 가능하신 분께서는 메일로 포트폴리오 전송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문의 사항도 동일한 메일로 주세요!
언제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