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키(Chicky)입니닭.
올해 저의 첫 정규 앨범을 작업하고 있는데, 타이틀 곡의 뮤비를 찍어줄 팀을 찾고 있습니다.
간단한 컨셉 정도만 생각해놓은 상태이며 구체적인 시나리오 등 함께 회의를 하며 좋은 작품 만들고 싶습니다.
저의 음악과 전반적인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작년에 낸 저의 첫 EP 타이틀 곡인 <껌껌>의 뮤비를 첨부해드립니다.
참고로 이번에 작업하게 될 곡은 조금은 더 진지하고 차분한 느낌이 있을 예정입니닭!
관심있으신 분들께서는 이메일로 포트폴리오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예산 관련해서도 이메일을 통해 소통하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닭 :)
분명한 프로젝트나 회사가 아니면 경계하시는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