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한 공간, 문화예술인을 위한 스윙댄스 워크숍: 딴따라땐스홀

★딴따라 땐스홀?

-2006년 겨울부터 대학로와 홍대앞에서 각계 각층의 문화예술인들 중심으로 모여

1950년대 로큰롤 스윙댄스를 배우고, 라이브 밴드/가수와 거리공연도 하며,

로큰롤 스윙파티도 하는 문화예술인 커뮤니티입니다.

★워크숍 기간?

강남역 화요반 매주 화요일 8시~11시 총 7회(class 중 파티)

대학로 수요반 매주 수요일 8시~10시 총 7회(class 후 파티)
홍대앞(딴따라 전용홀) 목요반 매주 목요일 8시~11시 총 7회(class 중 파티)
홍대앞 (딴따라 전용홀)토요반 매주 토요일 5시~7시 총 7회(class 후 파티)

★로큰롤 스윙댄스?

-엘비스 프레슬리로 대표되는 로큰롤! 음악에 맞춰추는 춤으로서

스윙댄스중 지터벅과 찰스턴에 트위스트 및 부기우기에

로큰롤 무브먼트를 결합한 창작댄스입니다.
※물론, 왕몸치도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한 번 사는 인생 춤이 빠져서야 되겠습니까?

유쾌하게 삽시다!

문의 010-5048-3336

(딴따라땐스홀 대표 화이짱)

참고로?
저희 딴따라 땐스홀 워크숍을 졸업하거나 현재 활동 중인
문화예술인분들의 소속은

문화예술교육진흥원(아르떼 / artE)

문화예술위원회, 예술경영지원센터, 극단 작은신화, 목화, 백수광부,
미추, 노뜰, 간다, 두레,

밴드 크라잉넛, 오!부라더스, 붕가붕가 레이블, 카바레사운드, 출판사 청년사,
영화사 워너부라더스 코리아등이 있으며,

기자, 가수, 작곡가, 소설가, 만화가, 사진작가, 무용가,
디자이너, 개그맨, 영화배우, 영화감독,
한예종/이대/가톨릭대/방통대 교수님들, 서울대 미대, 홍대 미대, 서울예대,
한예종등의 예술대 재학생및 졸업생분들과

그외 문화예술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각계 각층의 문화예술인분들 중심으로 모여

춤을 추며 교류할 수 있는 곳은 딴따라땐스홀이 유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