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편, 단편 시나리오 창작, 각색 및 수정.
1 촬영 임박했는데 시나리오 대책없다.
2 영화제 나가고 싶다.
3 스탭들이 시나료 가지고 지랄한다.
4 연출만 집중하고 싶다.
5 예산이 딸려 가성비 시나료가 필요하다.
6 영화과 좆밥인데 친구들한테 개무시당한다.
7 한글 켜놓고 커서만 보고 있다.
8 이런 것도 써줄까? 하는 것도 써준다.
이럴때 연락주삼.
절박함의 영원한 소울메이트 지푸라기.
지푸라기님을 찾으세요. 혹시 아나?
010 9277 8055
단가는 대중없음.
단가는 사이즈보고 결정.
지푸라기도 인간인지라 부재시 문자요망.
공짜 이런말은 동네반상회서 통장님과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