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에서 감독을 꿈꾸는 청년입니다.
혼자글을 쓰고 촬영을하려니 구도적이나 아이디어적으로 많은한계를 느껴서 이렇게 글을올려봅니다.
시나리오가 완성되기까지 작업을하는동안 연출적인부분도 많이 갈고닦아야하는데 혼자하다보니 구도적 한계를 많이느낍니다.
현재 시나리오를 작업중이고 최종적으로는 함께 촬영까지하고싶습니다.
모임을 갖게되면 간단한 아이디어회의 후 촬영을할겁니다.
촬영은 주로 주말에 이루어질것같습니다.
처음에 시간합의하에 만나서 촬영을하고 시기가 조금 지나면 정기적으로 하고싶습니다.
사람들이 모여서 모임형식이되도 좋지만 개인적으로 배우와단둘이 자유롭게 촬영을하고싶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망설임없이 이메일주시면 연락드리겠습니다.
hansul0219@naver.com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