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영화인모임]<한국영화 1억 명 시대의 의미와 과제> 토론 안내

egih 2012.12.03 17:24:29

)여성영화인모임에서는 매해 연말 [여성영화인축제] 개최합니다.

올해도 12 5 수요일, 안국동 씨네코드선재(. 아트선재센터 아트홀)에서 [2012 여성영화인축제] 개최됩니다!

 

1. <한국영화 1 시대의 의미와 과제> 토론 안내

올해의 토론은 <한국영화 1 시대의 의미와 과제>이란 주제 아래,

전환기를 맞이한 한국영화 산업의 현황을 진단하고, 관객 1 시대의 의미와 과제를 짚어보는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영화인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립니다. 

 

: 2012 12 5 () 오후 4~6

: 안국동 씨네코드 선재

행사명/ 주제: 2012 여성영화인축제/ 한국영화 1 시대의 의미와 과제

 

토론 진행(사회자): 한선희 프로듀서(<말하는 건축가>)


주제 1: 연출

연출자가 좋은 결실을 맺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가?

패널: 조성희 감독(<늑대소년>), 강이관 감독(<범죄소년>)

주제 2: 제작

프로듀서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있는산업조건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패널: 장원석 다세포 클럽 대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점쟁이들> <내가 살인범이다>), 백경숙 프로듀서(<연가시>)

주제 3: 배급

현재 배급상황의 문제점과 앞으로의 방향 어떤 대안이 필요한가?

패널: 김동현 인벤트 대표(<26> 배급), 김일권 시네마 대표(< 개의 > 배급)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