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동의 퇴근 후 노동법 강연 두 번째 시간
<방송현장 산업재해 사례>
"이번 작품 화재 장면이 많다던데 다치지는 않을까?"
"폭염주의보라는데 우리 야외 촬영할 때 현장에서 조치를 해줘야 하지 않나?"
"작업한다고 매번 야근하네... 이러다 쓰러지면 어떡하지?'
상암동과 촬영 현장을 매일 오가며 혹시 일터에서 다칠까 쌓여만 가던 불안감을 한 번에 해결해 드릴 노동법 강연이 시작됩니다! 퇴근길 잠시 한빛센터에 들러 간단한 간식과 함께 듣는 일터에서 안전할 권리에 대한 이야기.
노동법 교육의 전문가! 노동교육센터 늘봄의 센터장을 맡고 계신 김민아 노무사님이 함께합니다.
일을 하면서 생긴 걱정과 궁금증을 해결하고, 일터에서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를 같이 알아보아요.
▶️ 일시 : 2023년 9월 6일 수요일 오후 7시 (2시간 진행)
▶️ 장소 : 한빛미디어노동인권센터 라운지 (서울시 마포구 매봉산로 37,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6층 604호)
▶️ 강사 : 김민아 노동교육센터 늘봄 센터장 (법무법인 도담 공인노무사)
▶️ 수강료 : 무료
▶️ 인원 : 선착순 15명
▶️ 신청 : https://url.kr/2qw7n8
▶️ 문의 : 1833-8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