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패경찰박성동,증권사마다 쫒아다니며 금융거래 스토킹합니다

crecrea 2007.01.26 05:38:45
부패경찰 박성동 비리 밝혀주면 10억원 드립니다.

금융거래부분, 세금을 안내려고 현대증권, lg, 동양증권에 온라인으로 MMF 거래를 매일 했다.가방에 공인인증서를 담은 디스켓을 두면 몇번이고 도난당했다. 디스켓만 없어지면 며칠 지나서 금융거래를 할수없었다.

예를 들어 100만원을 출금하는데 세금이 세금이 10원이라면 두번에 나눠 출금하면 세금이 한푼도 없다. 그런식으로 5,6억원을 매일 수백번 거래를 했다. 오늘 입금했다 내일 수백번에 나눠서 출금하는식으로 , 계좌도 수십개라 한 증권사에 10여개 계좌 (종로 ,명동 등 여러지점에서 계좌개설했음).

한계좌당 출금은 많아야 수십번이므로 수년간 매일 이런식으로 거래해도 증권사들도 전혀 모르고, 시간도 30분정도면 5억~10억 정도 출금할수 있음.

엔터키만 누르면 계속 같은 금액이 출금되므로 , , ,

박성동일당 해꼬지로 이사다니는 게 일이라 컴퓨터를 살수없고 , 인터넷 약정도 2,3년이고 , , 연희동사무소에서 컴퓨터 매일 이용했는데 .

내가 그런식으로 거래하는걸 이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비밀번호는 대체 어떻게 알고 , ,

2004년 7,8월에도 공인인증서를 훔쳐내 이젠 아예 거래를 못하게 하려고 현대,LG증권에 가서 HTS로 거래를 쉽게 못하는 방법을 증권사 전산팀에 누설시켜서 바꿔놨다 .

2003년 현대증권 전산팀 정철, 2004년 LG증권 전산팀 오광배과장등, 동양증권 콘텐츠 팀 ,교보증권 ,다 날 알고있다.

증권사 HTS 에서 수익증권(MMF) 입출금 창을 열면 . . .(편의상 1,2,3,4로 표기함)" 1=출금하는 계좌번호, 2 =비밀번호 , 3 =출금액수, 4 =입금하는 계좌번호 " 가 나오는 창이 뜨는데,전에는 1,2,3,4 에 한번 숫자를 입력해서 엔터키만 누르면 수십,수백번의 거래(매도, 매수)가 저절로 이뤄지는데, 짭새들이 이걸 못하게 막아뒀다.

한번 거래하면 다시 1,2,3,4 가 다 지워지고 입력을 다시하게끔. 그러면 어느 세월에 1,2,3,4를 다 손으로 많은 숫자를 키보드로 입력하나?


현대증권사 돈 다 출금해서 LG증권으로 ,LG증권에서 동양, 동양에서 교보증권 ..등등 박성동 일당은 증권사마다 쫒아다니며 나의 금융거래를 불법적으로 조사하고 노출했음.

절세한 방법이 잘했던 나빴던 그것은 나중에 판단해주고, 우선 이들이 범법행위한 부분만,금융실명제위반으로 힘있는 기관에서 철저히 조사한다면 꼭 밝혀질거라 믿는다

http://ccree.blogspot.com (<----클릭--- 부패경찰 박성동전체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