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05.6.11) 토요일 한양대병원 에서 공포영화 : "챌로"를 촬영중 주인공 성현아?씨가 철저하게 망가진?모습으로 이동식 침대에 뉘여 응급실로 급하게 밀고가는 씬을 찍었습니다.
정말 밤늦게까지 찍었는디요. 올만큼? 나올찌? 참말로 궁금하네요 이~ㅇ
근디요~
요고이 우찌된 일인지 아! 글씨~ 주인공이 그렇게 망가져도 이뻐 보이는곤? 뭐래유?~
내가 변태?^^ 아니믄 지~가 엽기적인 정서를 가져서 그런감유?^^
거참 한용운? 이네요(알수없어요.)^^
영화 : "챌로" 제작진님(감독님두 포함입니다)들과 스탭및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았어유~
그리구 감독님 담에 저를 보시거든 아는척?좀 해주세요^^
글구 당일날 얼마전에 함께 단편 찍었을때 뵈었던 스탶분께서 저를 먼저 보시고는 반갑게 대해 주신것 이자리를 빌어 증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림니다.
모두 건강 하세요.^^
하이구 지난 "오공화국"때 찍은 사진은 왜? 올라갔대유?
일단 올렸으니 기냥 놔둘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