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소 : 온라인(구글 미트)
*지역 무관합니다. 다만, 혹시라도 친목이나 기타 목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모임을 갖게 되면 서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2. 시간 : 주 1회 밤 10시~12시(2시간, 요일은 조율하여 결정)
3. 스터디 인원 : 최대 5명 (현재 인원 2명)
- 2020.04부터 5명에서 시작했고, 개인 사정들로 인해 결원이 생겨 충원 중입니다.
4. 스터디 운영계획
1) 기존 운영
- 시나리오 작법서 스터디 : 챕터별로 1인씩 돌아가며 내용 요악하여 발제하고 서로 토론
* 21일만에 시나리오 쓰기 완료, 세이브 더 캣 완료, 신화 영웅 그리고 시나리오 쓰기 약 60% 진행
* 영화 지정하여 이야기 구조 분석하고 토론
- 시나리오 합평 : 시나리오 초고 완성을 목표로, 작법서 기준으로 진도를 정하여 각자 집필 후 합평
* 진행순서 : 아이템(로그라인과 간략한 줄거리 수준) -> 시놉시스 -> 단계별 초고 (저희 스터디는 보통 트리트먼트 없이 바로 초고로 시작했으나, 트리트먼트를 써도 무방)
* 경험상 시작 단계부터 초고 완성 시까지 여유롭게 약 4~6개월 소요
- 단편영화 촬영 : 장편 시나리오가 기본 스터디지만, 올해 각자 10분 남짓한 짧은 단편영화를 제작
2) 새로운 운영
- 시나리오 합평 : 기존과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하나, 새로 오시게 될 분의 의견 적극 수용 가능합니다.
- 시나리오 작법서 스터디 : 진행여부 논의 후 결정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작법서를 다룰 예정)
- 영화 스터디 : 연출, 촬영, 편집 등 영화 문법 전반에 대한 스터디. 진행방식은 추후 논의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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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스터디의 내용이 있지만 주 목적은 장편시나리오를 완성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단편영화를 제작하거나 영화분석을 하는 것은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는 부분임을 미리 안내 드립니다.
저희는 아직 아마추어이지만, 지난 1년간 스터디를 지속하며 각자 초고를 완성하고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계속 끄적이지만 의지박약으로 완성이 힘들고, 함께 서로 끌어주며 초고를 꼭 완성하고 싶으신 분, 혼자 써도 잘 쓰지만 다른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싶으신 분, 아직 시나리오를 제대로 써본 적은 없지만 이번에야말로 꼭 시작해서 완성하고 싶으신 분... 등... 성실하게 함께 하고싶으신 분 모두 환영합니다! ^__^
관심있는 분들 문의 메일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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