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화공동체 여인숙] 윤수경입니다.
저희 [여인숙]은 연극, 영화 등 문화 한 부분의 중심에 서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문화단체 입니다.
그 노력의 작은 결실인 단편영화를
오는 10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홍대 [떼아뜨르 추]에서
여러분들께 선보입니다.
관심 있으신 많은 분들 찾아주셔서 저희의 가능성을 점쳐주세요.
단편영화 [동행] [giver&taker] [언제나 추운 아이] [오늘, 일곱살을 버리다]
[who am i] [청취율100%] [but, 벗] 등 상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