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시태그 픽쳐스입니다.
저희는 2018년 여름 대전아트시네마 단편영화제작워크숍 프로그램에서 인연을 맺은 팀원들을 필두로,
대전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영화를 제작하고자 뭉친 크루입니다.
현재 10명의 팀원이 있으며, 기획, 시나리오, 연출, 제작, 촬영 그리고 연기 파트까지 고루 역량을 키우고 있습니다.
또한 연기자 크루분들이 계시는 예술창작집단 영光과도 작년부터 협력하여 작품활동을 같이 하고있습니다.
작년에는 한국영상위원회와 대전광역시에서 각각 제작지원을 받은 <안녕하세요? 좀비입니다>, <도담스러운>을 비롯
총 8편의 길고 짧은 단편들을 제작하였고,
연말에는 공동상영회 '랑데부'를 통해 지인들을 포함 제작에 도움 주신 분들과 함께 결과를 공유하기도 하였습니다.
자세한 이력은 추가로 기재하겠습니다.
작년을 기해 저희 팀이 크게 성장하여 새로 팀원을 충원하니, 함께하실 분들은 아래에 따라 지원바랍니다.
모임은 매주 일요일 저녁6시 시청근방의 장소에서 진행합니다.
문의가 있으시면 메일을 통해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원 방법: 영화관련 이력을 포함한 자기소개 및 희망 파트를 자유롭게 작성하여 메일지원
-메일 주소: lenppi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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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픽쳐스] 작품이력
2018년
단편<CVN> -제16회 대전세종충남 시민영상제 본선경쟁
2019년 상반기
단편<광인> -제21회 대전독립영화제 '본 인 대전'섹션 초청작
-제17회 대전세종충남 시민영상제 본선경쟁 및 관객상 수상
단편<카운터> -제17회 대전세종충남 시민영상제 본선경쟁 및 장려상 수상
단편<지금은 새벽>
단편<울적한 날>
단편<크레센도>
2019년 하반기
단편<남학생 휴게실>
단편<안녕하세요? 좀비입니다> -한국영상위원회 제작지원작
단편<도담스러운> -대전광역시 제작지원작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