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땅 그 벼랑에 세운 영광의 깃발!!
- 부산영상시나리오작가교육원 개원5주년 -
전국공모전 제패하고 제12기 수강생 모집
지역사회에서 영상시나리오작가 육성 배출은 절대 어렵다는 각계 고정관념을 깨고 신념과 의지로 부산영상시나리오작가교육원을 개원해서 5년간 전국규모공모전에서 획기적인 수상 성과를 거둬 큰 깃발을 세웠다.
개원2년째인 2007년도에 디지털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우수상 수상을 필두로 2008년엔 중앙일보 공모전에서 전국 1,052명의 경쟁자를 물리치고 3,000만원 대상(억세게운수좋은날)을 그리고 영화진흥위원회 시나리오마켓 본상을, 2009년과 2010년도에 연달아 고양영화제에서 대상을 수상해서 영상도시 부산의 진면목을 보여준 것이다.
이와 같은 성과는 2011년 창립40주년을 맞이한 일본시나리오센터에서 새로운 패러다임과 창작기법을 연구하고 독창적인 커리큐럼(저작권위원회 공인)을 창안하여 1992년 서울교육원을 개원해서 폭발적인 우수인재를 배출하고 2006년도에 또다시 부산교육원을 개원한 최인수 원장의 직강과 서울 교육원에서 엄선 파견된 정예 교수진의 체계적이고 실전적인 학습지도에 큰 받침을 하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이제는 내 고장 부산에서 학습을 하고 전국 공모전을 제패할 수 있다는 확증이 섰으므로 작가지망생들이 이 고장에서 자신감을 갖고 소기의 목적을 달성 할 수 있다.
최인수 원장의 지도로 서울 영상교육원과 부산캠퍼스에서 학습한 영재들이 국제무대인 칸(올드보이), 베니스(빈집), 베를린(사마리아) 영화제에서 영광의 수상을 하고 국내무대에서는 영화, TV드라마, 영화제에서 172편을 수상하였으며, 2006년도에는 MBCTV극본공모에서 3,500대1의 최고상(극본 김미진, 라이카의 여름, 경성대출신)을 2007년도에는 KBSTV 극본공모 수상(극본 강성진, 늙은 양아치의 노래)등 수재들을 등단시켜 큰 열매를 맺었다. 특히 1,000만 관객동원으로 세계적인 화제를 불러일으킨 태극기휘날리며(각본 김상돈)를 비롯 올드보이(각본 황조윤), 공전의 대박을 터뜨리고 할리우드에 수출된 리메이크 각본 조폭마누라(100만 달러, 한화 11억원)등 작가들이 영화의 바다 부산 출신임을 감안하면 앞으로 21세기 시네마 천국 부산을 빛낼 숨은 영재들의 탄생이 기대되는 바가 크다.
동 교육원은 2011년5월11일부터 6월9일까지 제12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는데 개강은 7월 첫주부터이다. 각과정은 6개월 코스로 기초, 전문, 연구, 그리고 등단 특별연수코스인 장학반등 4개과정이 있으며 이외에 통학학습이 어려운 수강생을 위하여 사이버통신강좌가 병설되어 있어 미국, 중국을 비롯 전국 각지에서 수학하고 있다.
(051-469-7026~7 www.busan-scenario.or.kr / E-mail:busan37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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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