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십대 비전공 무경력입니다.
그러나 미술팀에서 요구하는 프로그램들을 아주 잘 다룹니다.
면접 제안은 간간히 오지만,
도무지 뽑히지를 않아 고민하며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유가 뭘까요? ㅜ 답답합니다.
혹시 나이 때문일까요?
그럼에도 힘 닿는 데까지 도전하고 싶습니다.
긴 공백을 어떻게 채우는 게 좋을까요?
어떤 말씀이든 댓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하루이틀 단기 촬영이라도 좋으니, 혹시 구인중이시라면
저를 사용하실 감독님 계실까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