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관 감독님과 함께해 온 <사건과 도구들> 강좌, 약 1년 만에 달라진 커리큘럼으로 돌아왔습니다!
<사건과 도구들>은 현대사에 중요한 변곡점으로 여겨졌던 사건들이 어떠한 도구와 방법론으로 작품화 되었는지 그 과정을 탐구하는 시간입니다. 이 목표를 위해 수업에서 주요하게 참조하는 인물은 <환송대>, <태양 없이> 등의 작품을 남긴 #크리스마커 입니다. 이번 “사건과 도구들: 사유의 조형” 강좌에서는 마커의 작품 경력 초중기에 그에게 많은 영향을 끼친 네 명의 인물을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갑니다. 수강신청을 놓치지 마세요!
📌커리큘럼 및 자세히 보기
https://readmore.do/Tp6e (미디액트 홈페이지)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