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 청년 최범훈이라고 합니다
최근 저의 커리어 방향성에 대해 상담과 고민을 많이하다가 문화기획자라는 커리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길진 않지만 디자인이라는 분야에서 2년간 일하면서 즐거울때도 있었지만 매번 컴퓨터 앞에 앉아 있는게 말하지 못한 곤욕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나는 어떤사람인가 했을때 저는 저의 생각을 누군가에게 전달하고 반응을 보고 관찰하면 스스로 피드백하고 결과를 더 좋게 만들때 보람을 느끼고 성취감을 느끼는 사람이었습니다.
누군가 지시해서 뚝딱 만들어내는 디자이너가 아니라 서로 협업하고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힘을 얻어 디자인하는 문화예술기획디자이너 혹은 영상 전문가가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어떻게 보면 많거나 적은 나이일 수 있는데 저는 지금이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에디터도 생각해보았지만 글을 잘 쓰진못하고 영상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제공하면 제일 좋겠다 싶어서 영상 쪽으로 지원하고 싶습니다.
어릴 때도 광고 특히 가전제품?광고 나올때 연예인과 함께 조화롭게 나오는 장면과 기가막힌 카피라이팅 문구를 보며 정말 매력이 넘치는 분야라 생각했습니다. 방송사나 라디오등 저는 문화, 예술, 방송, 패션에 관심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MBC에서도 인턴으로 일을 했었습니다. 면접이었지만 SBS도 다녀왔던게 기억이 납니다. 더군다나 저는 디자인능력까지 있기 때문에 기업에 도움이 많이 될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두서가 없이 많은 말을 했지만 저는 이만큼 높은 관심과 열정이 있으며 실력은 배우면서 또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시스턴트라도 상관없고 청소만 해도 상관없습니다. 한 시간 한 공간에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감사하겠습니다.
천천히 보시고 검토 후에 연락바랍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EYEnxYR3Lg
https://vimeo.com/user107454421
https://www.instagram.com/_chohun/profilecard/?igsh=MTRoNGJudWlnaDZ0ag==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