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정보 나눔합니다.
르네상스 시대의 문을 연 루크레티우스의 사물의 본성에 관하여를 희곡으로 재구성한 작품이며,
공연과 미디어를 넘나드는 20-30대 배우들이 모여
서울연극제 자유참가작, 그 시작을 엽니다.
작년, 이 작품이 올라갔을 때 많은 배우분들이 자리해주셨는데
예술인들이 보면 정말 좋을 작품이라 호평을 많이 해주셔서
예술인 혜택 받으시면서
여유있게 쉬며 즐기실 수 있도록. 향유하실 수 있도록 공유합니다.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