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기: https://www.filmmakers.co.kr/index.php?document_srl=19475275&mid=locations
오래된 태권도장 이였다가 직업소개소로 운영되었습니다.
현재는 비어있는 상태로 생활감을 곳곳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영화 세트장 같은 공간으로 누아르, 공포, 스릴러 등
다양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햇빛은 은은히 들지만 경우에 따라서 창문을 가리면
음침한 분위기도 연출 가능합니다.
책상도 준비되어 있어 폐학교 교실 연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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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관 문의
- 카카오톡 채널: http://pf.kakao.com/_lCRxaG (스튜디오 프릴리)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