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희는 영화, 광고, 애니메이션, 무용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음악감독, 작곡가로 활동 중이다.

​서울에서 거주 및 작업을 하며 점심에 일어나 밤까지 작업한다.

음악을 만드는 일은 온전히 혼자하는 일이 아니라고 믿기에 옥탑 작업실의 문은 항상 열려있다.
 

--

홈페이지에서 더 많은 포트폴리오를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hanminhee.com/

실력 좋고 협조적인 작곡가를 몇 알고 있기에, 제가 작업이 어려운 상황이고 좋은 마음이 담긴 프로젝트라면

적극적으로 연결 시켜 드리기도 합니다.
 

그러니 이메일로 작업 제안을 주신다면 최소한의 작업에 대한 정보들을 함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mail - pianohmh@naver.com
010 - 9979 - 5719 (카톡 : pianohmh)
 

음악

독립장편, 다섯 번째 흉추 (2023년 8월 개봉작), 박세영 감독

독립장편, 겨울나기, 장준영 감독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안시네마 초청)

독립단편, 노이즈랩소디 (2022 춘천 SF영화제 대상), 김운하 감독

---

2023년 8월 개봉작 <다섯 번째 흉추>는 베를린비평가주간 선정위원회로부터 '유니크한 감성과 마음을 뒤흔드는 사운드, 감각적인 디자인',  그외 해외 유명 영화제에서 '실험주의와 몽환적인 로맨티시즘이 뒤섞인 음악과 비주얼', '몽환적인 스코어' 라고 언급이 되기도 하며

2023 BAFA(Busan asian film academy)에서 작곡가로 초청돼 협업을 진행한 경험도 있습니다.

사운드 & 음악

브랜드 캠페인, 항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팀 코리아, 4B 필름

브랜딩필름, 거창유기(since 1924) 홍보영상, 더 게더링

애니메이션 트레일러, 광주여성영화제 트레일러, 정다히 작가

---

https://www.hanminhee.com/

email - pianohmh@naver.com
010 - 9979 - 5719 (카톡 : pianohm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