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in space Cell
the independent film & video screening in space Cell
7월부터 12월까지 마지막 주 금요일마다 지속되는 스페이스 셀 독립영화 정기상영회.
감독과 관객이 가까이에서 자신을 소개하고 영화 이야기 나누며 네트워킹되는 즐거운 자리.
독립영화 안에서 풍성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네트워크된 지도 그리기.
놀러오세요 ~~
10월 31일 금요일 6시
- 사회적 시선
<파놉티콘/PANOPTICON>, 최규완
<오직 하나의 길이 남아있다/Leaving us to answer hunger with an open hand>, 브라이언 비로스텍 Brian Virostek
<빛과 계급/Light and Class>, 김곡/김선
상영회 문의
전화 : 02-732-8145 팩스 : 02-722-9521
이메일 : spacecell@paran.com
찾아오시는 길 : 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마을버스 11번,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하차
3호선 안국역 2번출구에서 마을버스 2번, 감사원 하차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