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고2때 제 진로를 배우쪽으로 결정하느라 꽤2010-03-12
연기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배우님의 2010-03-06
안녕하세요. 상민씨... 상민씨의 꿈을 잘 읽어보2010-02-28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