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품규정
2008 e감성영화제 (eMotion film festival)
28 September, 2008 / emoff@naver.com
▣ 주제
• 혈관을 타고 흐르는 0과 1, 지금 여기의 당신
(Shot & Chopped by Digital to Kill the Limit)
▣ 성격
• 디지털로 촬영, 편집, 제작된 단편 경쟁 영화제로 행사 당일
관객과 심사위원이 관람과 심사를 동시에 진행하는 현장 배틀(Battle)형 영화제
▣ 조직
• 주최: 인천 광역시 남구
• 주관: 남구학산문화원 영화공간주안
▣ 일정 및 장소
• 공모기간: 2008년 8월 4일(월) ~ 9월 12일(금)까지 6주간
• 경쟁작(본선 진출작) 상영 및 시상식: 2008년 9월 28일(일)
- 주니어(Junior) 섹션: 오후 2시 ~ 4시
- 시니어(Senior) 섹션: 오후 4시30분 ~ 6시30분
- 특별상영 및 시상식: 오후 7시30분 ~ 8시30분
• 장소: 영화공간주안 3관
▣ 프로그램 구성 및 심사
• 예선심사: 영화제 프로그램팀
• 본선심사: 장편영화 2편 이상을 연출한 감독과 배우로 구성된
3인의 심사위원단의 현장 관람 심사
▣ 출품대상
• 대상은 청소년을 위주로 하되 특정한 제한은 두지 않음,
단 본선 진출작을 연령으로 나누어 주니어, 시니어 섹션으로 상영하되
각 섹션은 120분을 넘지 않음
• 2007년 1월 이후 제작 완료된 디지털로 촬영, 편집, 제작된 극영화에 한함
• 15분 미만의 디지털 영화로 DV 6㎜ 테이프로 제출(본선 진출작의 별도 제출 없음)
▣ 출품신청
• 공모일정: 2008년 8월 4일(월) ~ 9월 12일(금)까지 6주간
• 출품규격
- 심사용 DV 6㎜ 테이프 2개를 테이프 케이스에 각각 넣어서 제출
- 케이스에 작품명, 화면비율, 러닝타임, 제작년도, 출품자 성명, 연락처, 이메일 기재
- 별도의 작품 요약 문서와 사진 파일을 CD로 제출 (워드 or 한글)
►기재내용 순서(번호를 붙여 작성 요망)
1. 작 품 명: 한글/영문
2. 러닝타임: 분 단위
3. 촬영포맷/ 카메라 기종: HD, Digi Beta, HDV, DV 등/ 구체적인 상호 및 모델명
4. 편집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PC, Macintosh 등/ 구체적인 프로그램 및 버전 명
5. 화면비율/ 색상: 4:3, 16:9 등/ 컬러, 흑백 등
6. 사 운 드: 스테레오, 모노 등
7. 출품자정보(감독): 성명(한글/영문), 주민등록번호, 주소, 연락처(휴대폰/이메일)
8. 시놉시스: 한글/영문번역, 5줄 이하
9. 연출의도: 한글/영문번역, 5줄 이하
- 감독사진 1장과 작품관련사진(작품 스틸 or 현장사진) 2장을
JPEG 파일형식으로 상기의 문서와 함께 CD에 담아서 제출
• 출품방법
- 심사용 테이프 2개를 작품요약문서와 감독/작품사진이 담겨 있는 CD와 함께
우편 혹은 현장 방문 제출(우편 접수시 마감일자 소인/송장 유효함)
- 출품한 모든 자료는 반환하지 않음
- 접수처
► 주소: 우 402-835 인천광역시 남구 주안1동 166-1
주안메인프라자 7층 영화공간주안 2008 e감성 영화제 프로그램팀
► 문의: emoff@naver.com (모든 문의사항은 이메일로만 받음)
► 현장 접수: 2008년 8월 5일(화) ~ 9월 12일(금)까지
매주 화~금 오후1시~6시, 영화공간주안 로비 e감성영화제 접수처
▣ 본선 진출작 공지
• 예심에서 선정된 본선 진출작은 해당 감독에게 휴대폰 혹은 이메일로 개별 통지함
• 상영 확정 후 임의로 상영을 취소할 수 없음
• 경쟁작(본선 진출작)
상영일인 2008년 9월 28일(일)에 감독 외 1인(스태프 or 배우)이 반드시 참석해야 함
▣ 시상
• 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중 분야별 우수작으로 선정된 경우 아래와 같은 상금을 지급함
- 대상 1편: 상금 300만원
- 최우수상 1편: 상금 100만원
- 관객상: 섹션별 1편 상금 50만원(총 2편 총 상금 100만원)
▣ 상영 및 상영작 사용
• 출품작 중 본선 진출작은 영화제 홍보자료로 활용할 수 있음
• 출품자의 별도의 요구가 없는 한 모든 출품작 및 자료는 영화제 종료 1주 후
영화제 프로그램팀에서 자체 파기를 원칙으로 함. 끝.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