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하다. 어떻게 이런 작품을 만들 수가 있는지 놀랍다. 모든 감독득이 꼭 봐야하는 작품"
- <말아톤><슈퍼맨이었던 사나이> 정윤철
"<네비아>를 통해 다음작품의 영감을 받았다"
- <웰컴 투 동막골> 박광현 감독
"아름답다. 너무 아름다워서 다른 말이 떠오르지 않는다"
- <남극일기><헨젤과 그레텔> 임필성 감독
<괴물> 봉준호 감독, <행복> 허진호 감독, <거울속으로> 김성수 감독, <작업의 정석> 오기환 감독 ..
많은 감독님들이 지금 <네비아>를 보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으로 오고 있습니다.(7.9(수) ~ 20(일))
http://www.credia.co.kr/news/2008/nebbia_news3.html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