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공포영화제작 까페를 오픈하였습니다.
꼭 호러뿐만이 아니라 스릴러 판타지등의 장르영화 제작 까페입니다.
이런분들 환영합니다.
죽이는 시나리오는 있는데 제작비가 없어 진행을 못하고 있다.
혹은, 죽이는 시나리오를 쓸 자신이 있다.
고루한 영화는 취향에 맞지 않는다.
어느 누구보다 내 자신이 잘났다고 생각한다.
아이템은 있는데 동료가 없다.
날카로운 송곳은 언젠간 주머니에서 튀어나오기 마련입니다.
만약 당신에게 재능이 있다면 극대화 시켜봅시다.
험난하지만 자신을 믿고 외로이 걸어가고 계신 분들이 계실겁니다.
같이 갑시다.
단. 단순한 호기심 이나 영화에 목숨건 분들 아니라면 정중히 사양합니다.
정말이지, 모두를 깜짝놀래킬만한 프로젝트를 진행 하려 합니다.
좋은 만남 기대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horrormakers.cafe
가끔 들려보시면 자기에게 꼭 필요한 어떤것을 건질지도 모르죠.